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방영주 센터장)와 임상시험수탁대행 전문기관인 클립스(지준환 대표)는 최근 SNUH 의생명연구원 지석영홀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상시험에 관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좌측 방영주 센터장 우측 지준환 대표
양 측은 임상시험 및 신약개발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은 물론 인적 자원 교류, 교육지원, 공동행사 개최, 공동사업 홍보 등 상호 Win-Win할 수 있는 업무 연계 및 협력 분야에 대해 사전 우선 협의하고 성실히 지원할 것을 협약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통합임상시험지원 시스템 ‘TrialOne®’을 도입, 초기 임상연구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 3월에는 글로벌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의 국내 ‘항암부문 연구개발 협력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지난해 5월 창립한 클립스는 지난해 비임상시험 전문기관인 켐온과의 MOU 체결 이후 이번 MOU가 두 번째이며, 창사 1년여만에 약 30여명의 조직규모와 지난해 반기 수주만 약 30억이 넘는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7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