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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클립스, 윤부줄기세포 결핍증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6.09 조회수 : 354

클립스, 윤부줄기세포 결핍증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인체 유래 물질 사용해 치료 효과 극대화…'라이선스아웃 협의 중'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기반 신약개발기업인 클립스(대표 지준환)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윤부줄기세포 결핍증 치료제의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윤부줄기세포 결핍증이란 유전적 또는 외상, 감염, 수술적 손상, 콘택트 렌즈 착용 합병증 및 전신질환 등의 후천적 요인으로 윤부에 광범위한 손상이 야기되는 질환이며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된다.

클립스의 윤부줄기세포 결핍증 치료 기술은 LSCD101(자가 윤부유래상피세포판)을 체외 증식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이 과정에서 인체 유래 물질만을 사용,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이식해 치료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치료방법이다. 클립스는 현재 국내 제약사와 라이선스아웃과 관련해 협의 중이다.

지준환 대표는 “윤부줄기세포 결핍증 치료제를 통해 희귀질환으로 고통받은 환자들의 치료 및 삶의 질을 개선하고 미충족 의료 수요를 개선해 사회·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클립스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윤부줄기세포치료제 △백신(MRSA/RSV/enhanced BCG/치매)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6개의 파이프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내 기업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437